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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 많이 받아~~~ ^^*

2004.01.01 15:41

gratia 조회 수:58

왠지 성이 오빤.. 밤새 무척 잘 놀았을 거 같당.
예전 기억 때문에 그런 건가.. ㅋㅋㅋ

나두 어제 놀다가 자정예배 드리고..
2부 선배들이랑 심야영화 보고 새벽에 집에 왔어.
자고 일어나니까 한 시더라구..
노는 걸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.. ^^;;

새로운 숫자에 익숙해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새해가..
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나봐.
흠흠..
올해도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길.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