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복 많이 받아~~~ ^^*
2004.01.01 15:41
왠지 성이 오빤.. 밤새 무척 잘 놀았을 거 같당.
예전 기억 때문에 그런 건가.. ㅋㅋㅋ
나두 어제 놀다가 자정예배 드리고..
2부 선배들이랑 심야영화 보고 새벽에 집에 왔어.
자고 일어나니까 한 시더라구..
노는 걸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.. ^^;;
새로운 숫자에 익숙해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새해가..
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나봐.
흠흠..
올해도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길.. ^^
예전 기억 때문에 그런 건가.. ㅋㅋㅋ
나두 어제 놀다가 자정예배 드리고..
2부 선배들이랑 심야영화 보고 새벽에 집에 왔어.
자고 일어나니까 한 시더라구..
노는 걸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.. ^^;;
새로운 숫자에 익숙해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새해가..
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나봐.
흠흠..
올해도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길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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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-_- 밤새 놀았어-_- 뭐. 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ㅠ_ㅠ
난 자정예배는 안 드리고 놀러갔다가 교회누나들한테 구박당했고...-_-
대신 오늘 아침 예배 갔다왔어 헤헷^-^ 그러고보니 너도 이제 거의 2부갈
나이가 되었네 그러고보니. 참 나이가 무섭다 -_-;; 그래도 젊게 살자.
우린 그래도 주위 사람들이 어리게 보니.. 얼마나 다행이야 ^-^